얍얍

by 비지 | 2011/03/20 13:43 | 트랙백 | 덧글(0)

by 비지 | 2010/01/31 00:41 | 트랙백 | 덧글(0)

KT&G 온라인 상상프랜즈 ,상상마당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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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반 세근반 설레는 마음으로 전날에 교통편과 시간을 알아보고 여유 있게 갈 계획을 세웠으나, 정작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가는 시간을 고려하지 않아서 안지랑역에 내리니 벌써 1시ㅠㅠ
늦었다며 얼른 KT&G 주차장으로 가는데 횡단보도 앞에서 검은 옷을 입은 사람 발견!

혹시나 하면서 말 걸어보니 역시나 온라인 상상프랜즈ㅋㅋ
이렇게 만난 인연으로 옆자리에 앉았던 경민이~ 같은 나이라 더 쉽게 친해진 듯ㅋ

타기 전에 다들 한번씩 움찔하셨을 인어공주 버스에 탑승한 후,
이것저것 주섬주섬 계속 무언가를 주시길래 괜시리 더 기분이 좋아지고~


휴게소에 도착해서 얼굴을 마주한 광현오빠, 선애언니, 종희오빠~
우리도 뭘 먹으면서 친해져야 했는데...ㅋㅋ


4시간 넘게 차를 타다가 드디어 홍대 발견!
화려한 버스의 미관 덕분에 홍대인의 시선을 한 몸... 아니, 한 버스에 받으며 상상마당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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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으로 이동하라는데도
볼록거울들 앞에서 거울 처음 보는 애들 마냥 신나서 찰칵찰칵~
다리 짧아 보이지는 않을까, 글자에 얼굴 가리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시면서도 딱히 포즈를 바꾸지는 않던 종희오빠...
두 번째 사진은 얼굴 제대로 가렸네요ㅎ



후다닥 사진 찍고 얼른 5층으로 이동해서
상상마당 직원언니에게 설명을 듣고
요 언니를 따라 상상마당 6층에서 지하4층까지 한 번 쭉 둘러본 후,
재즈 공연 보기 전까지 가진 자유 시간~
저희 조는 다시 한 번 차근차근 상상마당을 정ㅋ벅ㅋ하러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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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 상상마당 카페 정ㅋ벅ㅋ

시키지도 않으면서 테이블에도 한번 앉아보고~
주문하나 싶어서 계속 따라오던 직원오빠... 미안해요ㅋㅋ

              
그리고 6층에서 만난 반가운 이 아이~!!

‘아 맞다 나 KT&G 상상프랜즈로 왔지~’ 라고 다시 상기시켜 주네요~


그러고나서 둘러보니 화장실 앞에 보이는 요 문구!


상상마당은 비주류 문화예술의 촉진자 역할을 통하여
문화예술인들의 창작과 육성을 지원하고,
다양한 소통과 소비를 이루어 내기 위하여
KT&G가 설립,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아까 가이드 언니 따라서 구경하면서 어디서 또 봤었는데.. 어디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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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상상마당 스튜디오도 정ㅋ벅ㅋ
가이드 언니가 분명 자유시간에 가서 찍어도 된다 그래서 열심히 찍고 있는데
다른 직원언니가 와서 나가라는 포스를 풍기시길래 얼른 4층으로 이동~


그러나 4층은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회의실”과
우리를 반기는 정숙한 분위기...
안되겠다...
4층은 정ㅋ벅ㅋ 실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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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은 아트마켓이지만 우리가 갔을 때는 사진전시회를 하고 있었는데요~!!



여러 사람들이 찍은 한 가지 주제들...
글귀도 좋고 사진도 다들 너무 예뻐서 차근차근 하나하나 다 보고 싶었지만 시간관계상 그러지 못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ㅠ
개인적으로 ‘홍대를 걷다’, ‘햇살을 담으라, 햇살!’, ‘당신의 BLUE SKY(?)’가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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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갤러리에서는 탈북화가 선무씨의 그림들이 걸려져 있었는데요~
엠피쓰리 듣고 있던 북한소녀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짜식 나보다 좋은거 쓰고있어ㅠㅠ

아무튼 2층도 정ㅋ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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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에 다시 내려갔을 때,
곧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라 그런지
가이드 언니 따라왔을 때 보다 더 복작복작~
피곤하기도 해서 의자에 조금 널부러져 있다가 가이드 언니가 말한 만화책장 쪽으로 가서 한권씩 들고 독파......는 아니고 컨셉 사진 연출ㅋ

아 유리가면 43권 있던데... 못봐서 아쉽ㅠㅠ


아무튼 이렇게 지하 4층도 정ㅋ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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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에서 봤던 KT&G 문구~

지하 4층 입구에 있었던 거였네요!!
사람 들이 많이 오가는 출입문 옆에 자리하고 있던 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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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결 장소인 1층 매표소 앞으로 이동하면서 엘리베이터도 정ㅋ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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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부터 시작하는 ‘제 3회 에반스데이와 함께하는 상상마당 11월의 리얼주크박스’ 2일째 공연을 관람하기위해 1층에 상프들 모두 모여서 지하 2층 상상마당 라이브 홀로 이동~



매력적인 음악을 들려준 라벤타나!
정란언니도 멋있었고 첼리스트 분과 함께한 무대도 완전 대박~!!

향월가 빼고는 가사를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었는데 중간 중간에 떼께로~가 들려서 스페인어라는 걸 알았네요ㅋ
(백)지영이 언니 ㄱㅅ요

라벤타나에 이어
이렇게 큰 무대(?)는 처음이라던 키르키즈스탄,
굵고 긴~연주란 이런 것이다 라는 걸 보여준 이상민밴드까지.

배가 좀 덜 고프고, 잠이 조금 덜 왔으면 더 크게 호응 했을 건데... 그래도 앵콜곡까지 들었으니깐...
아무튼 오랜만에 이런 문화생활을 한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문화생활 뒤 먹는 매우몹시많이 늦은 저녁도 좋았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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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후원? 지원? 한다는 클럽 베라에 가기 전에,
영대미진이 말고 미진팀장님을 잘 따르던 선택받은 상프들은 홍대에서 제일 잘나간다는? M2도 정ㅋ벅ㅋ 하러 들어갔으나, 아직 12시도 되지 않은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기도 해서 빨간 팔찌차고 M2 내부 시찰만 하다가 나왔네요



그 길로 다른 상프들과 만나서 클럽 베라로 ㄱㄱ!

클럽은 처음이였는데 흠...
친구가 클럽에 음악감상 하러 가자할 때 왠지 무서워서 거절했는데
딱히 무서울 것도 없었고, 그냥 음악감상 하러 간다는 표현이 딱인듯ㅇㅇ

‘담배? 시가? 팔던 금색언니들 중, 첫 번째 언니가 더 예뻤다’와 ‘베라 칵테일은 몹시 썼다’는 아픈 기억을 안고 라운지는 잘 모르겠고 베라 휴게실은 정ㅋ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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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에 온다는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한시간 가량 주어진 자유시간!
이렇게 늦은 시간에 뭐 볼거 있을까 했지만 은근히 불이 켜져있던 가게들이 있었던 홍대~

상상마당에서 봤던


'홍대를 걷다' 요 주제처럼 분위기 있게 홍대를 걷나 싶었지만,


현실은-


그렇다고 부끄럽다거나 그런건 아니였어요. 아니였을 거에요.. 아마도...ㅋㅋ
홍표오빠가 사준 라면(난 딴 거 먹었지만) 다들 맛있게 먹었던 것 같네요ㅋ
있어뵈게 카드 긁으시던 홍표오빠~ 잘 먹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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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렇게 상상마당과 홍대 한구석을 정ㅋ벅ㅋ 완료하고 온라인 상상프랜즈 1기의 첫 번째 상상마당 투어가 끝이 났습니다~!
미진 팀장님과 성욱님, 우리조 광현오빠, 선애언니, 종희오빠 그리고 함께 간 상프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끝으로 마지막 짤은 상상마당 정ㅋ벅ㅋ한 우리조~


이렇게 좋은 기억을 남겨준 KT&G와 상상프랜즈 담당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by 비지 | 2009/12/06 14:35 | 트랙백 | 덧글(0)

대학생 담배계의 루저는 거지왕자? "거지왕자 신드롬" - 흡연 대학생 10명 중 8명 외제담배 피워

대학생담배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이제 우리 사회는 국산담배, 외제담배, 대학생담배하면 "거지왕자 신드롬"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거지왕자 신드롬의 뜻은 쉽게 말하면 겉은 멋진 왕자같지만, 실제로는 거지왕자라는 것입니다.

즉 실제 내면은 텅 비어있지만 남들에게 보여지는 외모, 스펙 등의 겉모습은 매우 그럴싸하고 화려한 것을 말합니다.

거지왕자 신드롬의 의미를 예전 어른들의 말을 빌리자면 '빛 좋은 개살구' 정도가 되겠네요.

[ 대학생담배의 "거지왕자의 신드롬" - 동화 왕자와 거지 ]

 

말보로나 던힐 등을 피시는 양담배 애연가 여러분,

혹시 "거지왕자"와 같이 간지만을 이유로 피우고 계시진 않은가요?

또 디스플러스나 레죵 등을 피시는 국산담배 애연가 여러분,

혹시 "거지왕자"를 부러워 하셨거나 국산담배를 피는게 쪽팔리시나요? 

[ 국산담배 후파, 외제담배 말보로 ]

 

'맛'이 아닌 '멋'이라는 거지왕자의 등장으로 우리는 모두 거지왕자가 되려는 듯 합니다.

 

이렇듯 이제 우리가 생각해야 될 것은 흡연, 금연, 대학생흡연율도 아닌 듯 합니다.

국산 담배를 바라보는 잘못된 시선, 그리고 외제 담배를 우상화해 바라보는 잘못된 시선..

그리고 더 나아가 외제문화만을 쫓고 국산문화를 경시하는 우리 사회의 분위기를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계속 가다간 '국적 없는 글로벌'의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내수시장을 먼저 탄탄하게 하고 키우면서 국외의 것을 개방해야 국내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이제는 우리들의 정립되지 않은 의식을 바로잡아야 할 때입니다.

국산담배든 국산 제품이든 우리의 것을 탄탄하게 지키고 키우며 외제를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 것, 국산에 대한 '개념'의 재정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거지왕자 신드롬’ 물든 대학생
[포커스신문사 | 박영순기자 2009-11-26 09:26:15] 

[흡연 대학생 10명 중 8명 국산담배가 아닌 외제담배 피워]

 

80% 외제담배 피워…74% 맛때문에 선택
블라인드 테스트서 61%가 맛 구별 못해
내면보다 외모ㆍ스펙 등 겉모습 중시 탓
저학년ㆍ전문대가 외제담배선호도 높아

 

“국산담배는 이런 맛을 내지 못해, 그래서 난 굳이 외제담배를 피우는 거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민망스런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학내일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대학생 2056명을 개별면접한 결과, 10명 중 8명이 외제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외제담배를 선택하는 이유에 대해 이들 중 74%가 ‘맛 때문에’라고 답했지만, 상표를 가리고 맛을 보게 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61%가 자신이 피우는 외제담배를 구별해내지 못했다.

 

국내 전체 흡연자의 외산 담배 이용비율은 40% 정도여서, 대학생들의 외제담배 선호는 평균치의 2배에 달한다. 대학생들은 왜 맛도 모르면서 이처럼 외제담배를 선호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메이크업 현상’ 또는 ‘거지왕자 신드롬’ 으로 설명한다.

 

대학문화연구소 신익태 소장은 “요즘 대학생들은 과거와 달리 내면보다 외모, 스펙 등 겉으로 내보이는 모습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심하다”면서 “‘간지남’ ‘된장녀’라는 유행어처럼 겉은 그럴싸하고 화려하지만 실제 내면은 텅 비어 있는 ‘거지왕자 신드롬’으로 이러한 소비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영원 서강대 교수는 “젊을수록 이런 성향을 보이는 것은 다른 세대에 비해 외국 제품에 대한 거부감이 덜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브랜드마케팅전략 전문가인 김동균 비아이티 컨설팅 대표는 “소위 말하는 ‘킹카, 퀸카’들이 외국 담배를 피운다는 인식이 고급차와 명품 같은 ‘외적 만족’과 결합해 의식수준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영향을 끼친다”면서 “사회적으로 성숙하고 의식과 자아가 높아질수록 외부환경에 대한 동경은 낮아진다”고 지적했다.

 

한편 대학생들이 많이 피우는 담배는 말보로(24.5%), 던힐(23.7%), 마일드세븐(15.9%), 팔리아먼트(10.9%) 등의 순이었다. 국산 브랜드인 디스는 5번째인 10.4%를 차지했다.

 

외제담배 선호도는 저학년일수록, 또 4년제 대학보다는 전문대가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박영순기자 yspark@fnn.co.kr

 

by 비지 | 2009/12/01 15:0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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